[인천날씨] 인천, 호우경보 대치…“짧은 시간에 많은 비, 산사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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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날씨 시선집중....부평 90.5mm·영종 85.5mm 폭우인천날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수도권기상청은 23일 오전 9시 20분을 기해 서해5도와 옹진군을 제외한 인천 전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바꿔 발령했다.이날 오전 6시 15분부터 오전 9시 20분 현재까지 부평 90.5mm, 영종도 85.5mm, 서구 공촌동 61.5mm, 남동공단 11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20∼7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앞서 이날 오전 서해5도·옹진군을 제외한 인천 전역과 인천시 강화군에 각각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려 산사태나 축대가 무너지는 등의 비 피해가 우려되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인천날씨 이미지 = 연합뉴스이슈팀 문이영기자 iyo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방송복귀 알린 이혜영 근황보니...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