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근황, “너무 더워서 정장을 찢고 싶다..폭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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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이종석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더워서 정장을 찢고 싶다 정찢남 오늘도 난 홍익인간 잘지내닝? 나는 잘은 아니고 그냥 지내고 있어! 폭염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올린 사진 속 이종석은 무더위 익은듯한 빨개진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이를 본 팬들은 "멋지고 귀여워요" "오빠 사랑해요" “더위 조심하세요 진짜 더워도 너무 덥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종석은 오는 8월 영화 `브이아이피`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와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사진= 이종석 인스타그램)이슈팀 이민호기자 min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병만, 미국서 스카이다이빙 훈련 중 척추골절 사고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