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서울 영등포 신길뉴타운에 짓는 `신길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이 아파트는 총 1,008가구 중 481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며 실수요층이 두터운 전용면적 85㎡ 이하 가구가 전체의 99%를 차지합니다.단지 인근에 신길근린공원과 보라매공원 등이 위치했고 수영과 헬스, 요가 등을 할 수 있는 영등포구민센터를 도보로 이용이 가능합니다.도시철도 7호선 신풍역을 통해 서울 동북권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다양한 쇼핑시설이 단지 2km 이내에 위치해 생활인프라도 풍부합니다.GS건설 관계자는 "신길뉴타운은 각종 개발호재와 대단위 브랜드 아파트의 입성 등으로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자현 남편 우효광은 누구?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