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준, 10개월 만에 컴백…신곡 ‘괜한 걱정을 했나 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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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보컬 이예준이 약 10개월 만에 신곡 ‘괜한 걱정을 했나 봐’를 발매하면서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예준의 신곡 ‘괜한 걱정을 했나 봐’는 오랜 연애가 끝나고 헤어진 후에도 남자를 걱정하는 자신의 모습을 후회하는 여자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곡이다. 또한 어쿠스틱한 피아노와 기타선율 위로 감미로운 스트링이 가미된 미디엄 템포의 감성 발라드로 알려졌으며, 이예준만의 음색과 가창력으로 완성도를 더했다. ‘괜한 걱정을 했나 봐’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후렴구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이별 후에 느끼는 감정에 대한 공감과 솔직한 표현으로 친근함을 전하며 대중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예준의 신곡 ‘괜한 걱정을 했나 봐’는 실력파 래퍼이자 프로듀서인 기리보이가 작사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요한과 기리보이와 함께 작곡과 프로듀싱까지 맡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예준은 지난 2013년 Mnet의 ‘보이스 코리아 시즌2’에서 우승해 실력을 입증했으며, 다음해인 2014년 1월 싱글 ‘약속’을 발매하면서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입문했다. 이후 각종 콜라보 음원과 드라마 OST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음악적 입지를 넓혀왔으며, 2016년에는 KBS2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다시 한 번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 4월 MBC의 ‘복면가왕’에 출연해 막강한 고음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예준의 신곡 ‘괜한 걱정을 했나 봐’는 지난 20일 0시에 공개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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