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부터 `아이폰7, 갤럭시S8, S8 플러스 사전예약` 을 진행해 유명해진 네이버 공식 스마트폰 구매사이트 폰의달인에서 7월 7일 갤럭시노트FE 정식 출시됨에 따라 정식판매를 진행해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9일 이동통신업계 관계자는 “갤노트FE는 지난 7일 출시된 이후 약 2주 동안 갤럭시S8보다 잘 팔리고 있다.” 며 “일부 색상은 이미 품절됐고 현재 추세라면 이달 중 40만대가 모두 판매될 것” 이라고 말했다.갤럭시노트FE는 국내 재고 공급량이 30~40만대로 지난 4월에 출시 된 갤럭시S8, S8 플러스 출시때보다 부족한 상황이지만 폰의달인에서는 충분한 재고를 보유해 절찬 판매 중이다.또한 출고가 기준으로 69만 9,600원으로 출시 된 갤럭시노트FE를 현금완납으로 구매 시 2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삼성 페이앱을 통해 정품 클리어 뷰커버, S펜 플러스 등을 지급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자세한 건 폰의달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옥소리, 두 번째 남편과도 이혼…전 남편 박철 근황은?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