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가 농어촌 살리에 나섭니다.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르면 농어업재해 등에 대응하기 위해 재해보험을 확대하고, 공익형 직접지불제 등을 도입합니다.또, 내년부터 군지역에 100원 택시 등 농어촌형 교통모델을 확대하고, 교통·의료·주거 여건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이와 함께 ICT를 활용한 첨단 스마트팜·양식장 조성 확대 등으로 지속가능한 농식품 산업 기반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세부적인 국정과제로는 ▲누구나 살고 싶은 복지 농산어촌 조성 ▲농어업인의 소득안전망의 촘촘한 확충 ▲지속가능한 농식품 산업 기반 조성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 등을 추친하기로 했습니다.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옥소리, 두 번째 남편과도 이혼…전 남편 박철 근황은?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