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국민보고]서민과 중산층 위한 민생경제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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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는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 정부의 역량을 집중합니다.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르면 중소기업·소상공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 강화와 함게 상권내몰림 방지 제도화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또, 국민의 재산형성·노후대비 지원 및 지속적·안정적 서민 금융지원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하고, 광역 알뜰교통카드 도입 및 실질적인 통신비 부담 경감 등을 통해 서민 생활비를 절감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세부적인 국정과제로 ▲소상공인·자영업자 역량 강화 ▲서민 재산형성 및 금융지원 강화 ▲민생과 혁신을 위한 규제 재설계 ▲교통·통신비 절감으로 국민 생활비 절감 ▲국가기간 교통망 공공성 강화 및 국토교통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합니다.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옥소리, 두 번째 남편과도 이혼…전 남편 박철 근황은?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