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월드가 광고모델인 배우 홍진영과 소속사 후배 아이즈가 출연한 광고를 공개하는 한편, 골드시즌과 하이시즌 이용권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8일 공개된 이번 오션월드 광고 속 홍진영은 오션월드를 배경으로 시원하고 짜릿한 청량감을 선사했다. 표정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과시하는가 하면, 오션월드 속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며 무더위를 즐기고 있다.홍진영이 광고모델로 발탁된 오션월드 이용권은 18일부터 네이버에서 ‘오션월드’를 검색하고 네이버예약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7월까지만 진행되며, 골드시즌 이용권은 반값(50.25%) 이상 할인된 39,800원의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또 오는 8월 21일부터 이용 가능한 하이시즌 이용권(정가 61,000원)도 32,000원으로 저렴한 구입이 가능하다.상품 모두 매표소 발권 시 일체의 추가 비용이 없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구매하는 네이버예약 고객은 대여료 6,000원인 구명재킷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이용 만료기한인 10월 9일까지 언제든 결제 취소가 쉽게 가능하다.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옥소리, 두 번째 남편과도 이혼…전 남편 박철 근황은?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