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술정보원·세계은행 미래교육 협약 입력2017.07.17 18:43 수정2017.07.18 01: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원장 한석수·사진)은 미국 워싱턴DC에서 세계은행, 디지털 프로미스, 미주개발은행(IDB) 등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디지털 프로미스는 미국에서 교육혁신을 추진하는 교육 정보화·미래 교육 전문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학술정보원과 세계은행은 개발도상국 디지털·교육격차 해소 사업을 진행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교육혁신 우수사례를 함께 연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서부지법 난입' 윤대통령 지지자 40명 체포 경찰 '서부지법 난입' 윤대통령 지지자 40명 체포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2 尹 지지자들, 서부지법 난입…"판사 어딨냐" 초유의 난동 [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새벽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자 흥분한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침입해 난동을 부렸다. 법치주의 최후 보루인 법원이 '무법지대'가 된 것으로 헌정사에 유례를 찾기 힘든 일이다.전... 3 경찰-尹 대통령 지지자들 충돌…부상자 속출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새벽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자 지지자 100여명이 서울서부지방법원을 습격해 사실상 건물을 점거했다.이날 오전 3시께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지자 서울서부지법을 둘러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