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시스는 공항철도와 86억8900만원 규모의 노후 전기설비 구매설치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 회계연도 매출의 12.0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9년 1월 말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