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와 함께 16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제17회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김상현 홈플러스 사장(뒷줄 가운데) 등이 친환경 메시지 나무에 LED 전구를 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