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폭염특보 나흘째, 최고 기온 35도...“비 소식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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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폭염특보 나흘째…"주말 비 예보 없다"울산 폭염특보 소식이 전해졌다.울산기상대는 이날 울주군 두서면 관측기 수은주가 35도, 울산공항 관측기 수은주가 34.9도까지 올랐다고 밝혔다.기상대 기준 최고 기온은 34.7도로 올여름 들어 가장 높다.기상대 관계자는 "이번 주말 비 예보가 없다"며 당분간 폭염특보가 유지될 것이다"고 밝혔다.올 여름 들어 발생한 온열환자는 8명으로 지난 12일 이후 추가 환자는 없다고 시는 밝혔다.울산시는 경로당, 주민센터, 복지회관 등에 `무더위 쉼터` 547곳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이슈팀 문이영기자 iyo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상민이 밝힌 싸이 아내…외모·성격·재력 3박자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박지성 아내 김민지, 집안 스펙이 장난 아니네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