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모기가 닿으면 1시간 내 죽는 `살충제 코팅` 모기장 나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약효가 3년 지속하는 살충제 성분 코팅 신형 모기장이 개발됐다.냄새도 없고 모기가 닿으면 1시간 내에 죽는 이 모기장은 20회 세탁을 해도 코팅된 약효의 86%가 남아 있다.독일 화학업체 바스프는 13일(현지시간) 이른바 `지속성 살충제 처리 모기장`(LN)인 `인터셉터 G2`가 모기로부터 건강과 생명을 보호할 제품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잠정 권고`를 받았다고 발표했다.WHO가 새로운 LN 제품 사용을 잠정권고한 것은 30여 년 만에 처음이며, 최초의 비(非)피레로이드 계열 약물 코팅 모기장이다.의학매체 메디컬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잠정권고`는 "최종적으로 권고 판정을 하기 전까지 기업 측 데이터를 더 많이 제출받고 공중보건에 미칠 영향을 더 평가해야 할 때 임시로 하는 조치"라고 WHO 관계자는 설명했다.바스프는 올해 말까지 이 제품을 아프리카 등 말라리아 모기 피해가 큰 지역부터 현지 당국 허가절차 등을 거쳐 공급할 예정이다.바스프 관계자는 "이 혁신적 제품 개발로 우리는 정말로 말라리아를 영구 박멸하는 첫 세대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해마다 말라리아 감염자는 2억 명에 달하고 43만여 명이 사망한다. 특히 어린이가 2분마다 한 명꼴로 사망하지만, 기존 약제에 대한 모기의 저항성이 커져 보건 관계자들이 고심한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상민이 밝힌 싸이 아내…외모·성격·재력 3박자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박지성 아내 김민지, 집안 스펙이 장난 아니네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