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은 초복을 맞아 강원도 원주시 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삼계탕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행사는 원주시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과 노숙인복지시설 등에서 삼계탕, 삼계죽 등 300인분이 무료로 배식됐습니다.반도건설 임직원들은 점심 배식과 청소는 물론 몸이 불편한 이웃들의 식사수발을 도왔습니다.김용철 반도건설 부사장은 "더운 여름을 이겨낼 소외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상민이 밝힌 싸이 아내…외모·성격·재력 3박자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박지성 아내 김민지, 집안 스펙이 장난 아니네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