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초복을 맞아 선물받은 삼계탕 인증샷을 공개했다.노홍철이 DJ로 활동하고 있는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측은 1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취자께서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고마운 마음 받고! 저도 오늘 치킨 쏩니다! 오늘 소개된 모든 분들께 드리니까요"라며 특별 이벤트 진행을 알렸다.사진 속 노홍철은 삼계탕을 양손에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노홍철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표정이 특히 압권이다.한편, 오늘(12일)은 초복으로 하지 이후 3경(庚)일 중 첫 번째 날이다. 중복과 말복은 각각 7월 22일과 8월 11일이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상민이 밝힌 싸이 아내…외모·성격·재력 3박자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박지성 아내 김민지, 집안 스펙이 장난 아니네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