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이번달부터 `LG전자 건강관리가전 통합존`을 LG 베스트샵, 주요 전자유통 매장 등 전국 1000여 개 판매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LG전자 건강관리가전은 ▲살균코스를 적용한 ‘트롬 건조기’ ▲스팀으로 옷을 살균해주는 ‘트롬 스타일러’ ▲황사, 초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1년마다 직수관을 무상 교체해주는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 등 총 4종입니다.트롬 스타일러와 트롬 건조기를 구입하면 각각 최대 20만원과 5만원의 캐시백이 제공되며, 두 제품을 동시에 구매하면 10만원의 혜택을 추가로 받는 등 LG전자는 이번 통합존 확대에 맞춰 건강관리가전 4종을 모두 구입하는 소비자에겐 최대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합니다.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은 " 다양한 가전제품을 아우르는 LG전자만의 차별화된 통합 솔루션을 지속 발굴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정재홍기자 jhje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상민이 밝힌 싸이 아내…외모·성격·재력 3박자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박지성 아내 김민지, 집안 스펙이 장난 아니네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