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양 주택사업본부장에 서홍 전 대림AMC 대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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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양의 신임 주택사업본부장에 서홍 전 대림 AMC 대표가 취임했습니다.(주)한양은 10일 주택사업 본부장 겸 부사장에 국내 주택사업 전문가인 서홍 전 대표가 취임했다고 밝혔습니다.서홍 부사장은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를 거쳤으며, 지난 2000년부터 대림에서 17년간 주택과 도시정비사업, 임대주택과 리츠 AMC사업, 도시개발 등 디벨로퍼 사업을 두루 맡았습니다.서홍 부사장은 "Total Living Solution Provider라는 디벨로퍼 철학을 가지고 분양형 사업 개발 및 시공은 물론 파이낸싱, MD, 임대, 운영, 관리등 밸류 체인을 확대하여 디벨로퍼로서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한양이 디벨로퍼로서의 기능을 가진 명실상부한 건설명가로서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습니다.(주)한양은 이번 서홍 부사장 영입으로 "압구정 한양아파트로 대변되는 전통적인 주택사업의 명가로서 향 후 주택사업 및 도시정비사업 확대는 물론 한양이 디벨로퍼 시장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상민이 밝힌 싸이 아내…외모·성격·재력 3박자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박지성 아내 김민지, 집안 스펙이 장난 아니네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