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7 미스코리아 眞' 서재원, '이름 호명에 울컥' (2017 미스코리아)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7일 오후 서울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2017 미스코리아 眞(진)'을 수상한 참가번호 11번 서재원이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울먹이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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