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글로벌고객만족도] 자이 GS건설, 실시간 하자 처리…명품브랜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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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부문 13년 연속 1위
![[2017 글로벌고객만족도] 자이 GS건설, 실시간 하자 처리…명품브랜드 '우뚝'](https://img.hankyung.com/photo/201707/AA.14240553.1.jpg)

자이는 2011년부터 ‘메이드 인 자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친환경 에너지 기술과 새로운 평면 개발, 고객 감성 서비스 등을 선보여 호평받고 있다.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하자 문의를 접수하고 처리한다.
![[2017 글로벌고객만족도] 자이 GS건설, 실시간 하자 처리…명품브랜드 '우뚝'](https://img.hankyung.com/photo/201707/AA.14240558.1.jpg)
GS건설은 입주 후 AS도 중요하지만 하자 자체가 없는 ‘Zero 하자’가 더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선제적으로 품질을 관리하는 사전품질관리(PQC)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아파트 최종 품질 수준을 점검하고 고객 눈높이에 맞춰 사전에 보완하는 활동이다.
입주 전과 입주 후 각각 2개월간 본사와 현장, 협력사가 참여해 품질 보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1년부터 이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행한 결과 입주 후 고객 지적 하자가 현격히 감소했다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