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고객운영 게시판 공개…의견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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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서비스대상 - 명예의 전당


현대백화점은 올해 4월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음성기반 통역 서비스인 ‘파파고(인공지능 번역 서비스)’를 매장에 도입했다. 직원들이 외국인 고객을 맞아 사용할 수 있는 접객 용어·상품 설명, 세금환급 절차 등을 영어 일어 중국어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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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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