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세계 최초로 명태 양식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들리더니, 이 프로젝트를 주도한 국립수산과학원 원장이었던 강준석 박사는 새 정부의 해양수산부 차관이 됐다. 명태 양식의 실질적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일 것이다. 국내산 명태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는 물론 가곡 ‘명태’도 멋지게 부활할 것 같아 가슴이 설렌다.
유형종 < 음악·무용칼럼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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