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 로보 종목추천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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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종목추천 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기존 뉴지스탁, 씽크풀 등 2개사가 제공하던 로보추천 서비스에 로보스탁, 투자의달인 등 6개사가 추가 됐습니다.각사별 특화된 인공지능과 최신 분석기술을 바탕으로, 상장종목에 대한 분석과 매매타이밍 등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한다는 설명입니다.‘뱅키스 로보추천 서비스’는 한국투자증권 HTS(eFriend Plus), MTS(eFriend Smart)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7월 말까지 선호하는 2개 업체를 선정해 무료체험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무료체험을 신청하고 추천종목을 1백만원 이상 매수한 고객에게는 선찬순 등으로 영화관람권과 투자지원금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됩니다.이병철 eBusiness본부장은 “개인 투자자들이 보다 객관적으로 시장을 분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향후에도 고객의 투자판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당서도 시선강탈"…전지현, 남편-아들과 꾸밈없는 모습 포착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인생술집` 홍석천, 사실혼 질문에 쿨한 자폭 "몇 번째인지 몰라"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서정희, 리즈시절 vs 57세 근황…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