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새 대표에 홍준표 … 감자캐기 봉사활동 후 막걸리 건배 이미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7.03 14:40 수정2017.07.03 16: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 김범준 기자 자유한국당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열린 3일 오전 경기 남양주 한 감자농가에서 원유철, 홍준표, 신상진 후보가 감자캐기 봉사활동을 마친 뒤 막걸리를 마시고 있다.사진 /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 "탄핵은 피할 수 없는 길…국민들 그만 고생시켜라" 문재인 전 대통령은 11일 "불행한 일이지만 탄핵은 피할 수 없는 길"이라고 강조했다.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질서있는 퇴진의 방법은 국민의 뜻과 헌법 절차를 따르는 길밖에 없다"며 ... 2 김건희도 텔레그램 계정 삭제…尹, 법률대리인 선임 준비 김건희 여사가 최근 보안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텔레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 고위 참모 등과 함께 수사 대비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온다.11일 김 여사의 텔레그램 계정은 전날 삭제돼 현재 보이지 않... 3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가로막은 경호처 '2시간째 대치중'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11일 대통령실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경호처와 협의가 지연되면서 2시간 가까이 대치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