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나혜미와 비공개 결혼식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 꾸리겠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릭이 나혜미와의 결혼소감을 밝혔다.
에릭·나혜미가 1일 오후 서울 영락교회에서 가족, 지인들의 축하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에릭·나혜미의 결혼식은 경건하고 조용하게 진행됐다. 에릭·나혜미의 결혼식에는 신화 멤버들을 비롯해 이서진, 윤균상, 예지원, 김기두, 허정민 등 많은 동료 연예인 하객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특히 신화 멤버들은 리더 에릭의 결혼을 축하해주기 위해 신랑의 들러리로 나서 훈훈한 의리를 과시 했으며, 결혼식 전 함께 웨딩 촬영에 참여하는 등 에릭의 새 출발을 기쁘게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에릭은 "새로운 출발에 축하해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신 만큼 서로를 배려하며 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에릭의 소속사 E&J 엔터테인먼트 측은 "신화의 리더이자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에릭이 오늘 배우 나혜미씨와 결혼했다.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에릭의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에릭·나혜미가 1일 오후 서울 영락교회에서 가족, 지인들의 축하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에릭·나혜미의 결혼식은 경건하고 조용하게 진행됐다. 에릭·나혜미의 결혼식에는 신화 멤버들을 비롯해 이서진, 윤균상, 예지원, 김기두, 허정민 등 많은 동료 연예인 하객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특히 신화 멤버들은 리더 에릭의 결혼을 축하해주기 위해 신랑의 들러리로 나서 훈훈한 의리를 과시 했으며, 결혼식 전 함께 웨딩 촬영에 참여하는 등 에릭의 새 출발을 기쁘게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에릭은 "새로운 출발에 축하해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신 만큼 서로를 배려하며 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에릭의 소속사 E&J 엔터테인먼트 측은 "신화의 리더이자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에릭이 오늘 배우 나혜미씨와 결혼했다.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에릭의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