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만 명의 회원 수를 보유한 폰의달인은 7월 7일 정식출시일로 알려진 갤럭시노트7 리퍼폰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조회수가 1만을 돌파하면서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내용에 따르면 발화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인 배터리 용량을 3,500mh에서 3,200mAh로 축소된 새 배터리로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명칭은 ‘갤럭시노트FE’ 로 ‘FE` 는 팬덤 에디션(Fandom Edition)을 뜻하며, 갤럭시노트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제품으로 해석되고 있다.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경우 이동통신사의 공시지원금에 따라 실 구매가가 50만 원대까지 낮아지면 갤럭시노트7 리퍼폰을 중점으로 통신업계 시장이 다시 한번 요동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또한 국내 이동통신사에 공급되는 물량은 30~40만대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정식 출시 되기 전까지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정식판매 시 신청이 가능하다고 전했다.관계자에 따르면 “발화 사고의 원인이었던 갤럭시노트7 리퍼폰 출시일이 임박해 옴에 따라 좋은 정책 마련에 최대한 힘쓰도록 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폰의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당서도 시선강탈"…전지현, 남편-아들과 꾸밈없는 모습 포착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인생술집` 홍석천, 사실혼 질문에 쿨한 자폭 "몇 번째인지 몰라"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서정희, 리즈시절 vs 57세 근황…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