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순직 해양경찰 유자녀 지원 입력2017.06.29 18:39 수정2017.06.30 00:19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은 29일 정부세종청사 국민안전처에서 해양경비안전본부, 한국사회복지사협의회와 함께 ‘2017년 순직 해경 유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25명에게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창재 에쓰오일 부사장(가운데)이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왼쪽)에게 순직 해경 유자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에쓰오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경·포 '해오름 관광·산업벨트' 구축 나섰다 울산·경주·포항시가 인구소멸 위기와 산업구조 전환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해오름 메가시티’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 세 도시는 관광, 2차전지, 수소 등 신성장 산업 육성... 2 대학특성 살려 인재·산업 혁신…'부산 라이즈 얼라이언스' 출범 부산시가 산업계를 포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동맹을 만들었다. 개별 대학과 기업 간의 연구개발 범위를 클러스터 개념으로 확대해 새로운 혁신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부산시... 3 경남, 日 물류기업 미쓰이소꼬 450억 투자유치 경상남도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16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일본 물류기업 미쓰이소꼬코리아와 창원시 진해 웅동 1단계 지구에 고부가가치 물류센터를 증설하기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미쓰이소꼬코리아는 일본 기업이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