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4월에 액정수리비용에 대해 현금할인을 진행했던 ‘픽스앤샵’ 에서 또 다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픽스앤샵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국내에 아이폰 유저들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A/S 정책에 대한 뚜렷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에 유저들은 사설수리점으로 발길을 옮기지만 수리비용이며, 사용되는 부품들이 다르기에 더욱 더 혼란을 주고 있으며, 간혹 저렴한 Copy, 가짜 제품으로 수리를 받아 피해사례 또한 늘고 있다.이러한 문제점은 사설수리센터들의 과잉경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며, 해결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조사한 결과 ‘수리비용 인하’ 가 가장 뚜렷한 해결책이라고 전했다.픽스앤샵의 경우 액정수리 보증기간이 ‘무제한 A/S’ 라는 정책을 시행하면서 좋은 제품을 사용한다는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 가운데 ‘수리비용 인하’ 까지 시행한다면 더욱 더 많은 아이폰 유저들에게 호평받는 수리센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아이폰6액정파손 75,000원, 6플러스 85,000원, 6S액정수리 95,000원, 6S플러스 140,000원, 아이폰7액정수리 150,000원, 7플러스 170,000원이라고 밝혔으며 모두 현금할인가격에 포함된다고 한다.또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가할인 및 최고급 강화필름까지 부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수 많은 아이폰 유저들에게 호평받는 픽스앤샵이 가격 인하로 인해 얼마만큼 더 큰 파장을 일으킬지 기대가 된다. 픽스앤샵은 분당 서현본점을 중심으로 강남구 압구정점, 송파구 잠실점으로 경기권 외에 서울권에서도 동일한 이벤트로 수리가 가능하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당서도 시선강탈"…전지현, 남편-아들과 꾸밈없는 모습 포착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인생술집` 홍석천, 사실혼 질문에 쿨한 자폭 "몇 번째인지 몰라"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서정희, 리즈시절 vs 57세 근황…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