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맥심 엄상미가 27일 한 게임의 전속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광고 모델로 발탁된 한 모바일 액션 RPG 게임은, 조직의 배신으로 친구를 잃은 주인공이 복수를 시작하는 스토리로 화려한 액션과 스피드 한 전투로 인해 호쾌한 타격감과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성우 강수진을 필두로 황창영, 이슬, 김현욱, 장예나 등 국내 유명 성우들이 각 캐릭터의 녹음에 참여해 귀가 즐거운 플레이를 기대할 만하다.게임사 측은 "엄상미 씨와 성우분들이 게임 내 다양한 캐릭터들을 유사하게 표현을 잘해 이용자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유저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지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재밌게 즐겨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한편, 엄상미는 2012년 맥심 콘테스트 준우승을 하고 맥심 매거진의 간판 모델로 활동하며, 박재범 `몸매`, 비스트 `Yey` 치타의 `My number`등 다수의 뮤직비디오와 예능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당서도 시선강탈"…전지현, 남편-아들과 꾸밈없는 모습 포착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인생술집` 홍석천, 사실혼 질문에 쿨한 자폭 "몇 번째인지 몰라"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서정희, 리즈시절 vs 57세 근황…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