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 폐암 3기, 엄앵란과 `졸혼` 39년째… "후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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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성일이 폐암 3기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아내 엄앵란 역시 2015년 유방암으로 투병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두 사람은 1964년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1978년 신성일이 레스토랑 사업을 시작한 이후 별거(졸혼)에 들어갔다고 알려졌다.최근 신성일은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졸혼`을 언급했다.신성일은 "여러 가지 사유로 아내와 내가 대구와 서울을 번갈아 가면서 살게 됐고 따로 살게 됐다. 이후 1995년도에 레스토랑을 정리하면서 본격적인 별거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다만 "후회는 하나도 안 한다"면서 "사랑하면 다 이해가 되고 용서가 되고 다툼도 없고 난 그렇게 생각한다"고 고백했다.한편, 신성일은 지난 2015년 유방암 수술을 받은 아내 엄앵란을 위해 자신의 집인 영천에서 서울까지 오가며 극진히 간호한 것으로 알려졌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당서도 시선강탈"…전지현, 남편-아들과 꾸밈없는 모습 포착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인생술집` 홍석천, 사실혼 질문에 쿨한 자폭 "몇 번째인지 몰라"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서정희, 리즈시절 vs 57세 근황…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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