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는 28일 상의 4층에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특허 출원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IP 창업존’을 열었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기 위한 창작교실과 3D(3차원) 프린터실, 창업보육실 등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