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Biz] 유럽·인도 진출기업, 지식재산권 전략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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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톡톡
국내 최초 특허 전문 로펌으로 평가받는 법무법인 다래(대표변호사 조용식)가 다음달 6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독일로펌 라트너 프레스티아와 함께 ‘유럽·인도 진출기업 지식재산권(IP) 전략’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프리드리히 쉴러 독일 변호사가 ‘유럽(독일) 특허소송의 주요 실무·이슈’를 주제로, 알렉산더 손 독일 변호사가 ‘유럽연합(EU) 단일특허, 통합특허법원 최신동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박진석·이금호 변리사가 ‘유럽진출 기업의 IP 관점 유의사항’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상엽 기자 lsy@hankyung.com
프리드리히 쉴러 독일 변호사가 ‘유럽(독일) 특허소송의 주요 실무·이슈’를 주제로, 알렉산더 손 독일 변호사가 ‘유럽연합(EU) 단일특허, 통합특허법원 최신동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박진석·이금호 변리사가 ‘유럽진출 기업의 IP 관점 유의사항’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상엽 기자 ls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