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직장인 취약 스펙…영어 등 외국어 1위 입력2017.06.23 17:54 수정2017.06.24 03:24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직장인이 스스로 가장 부족하다고 느끼는 능력은 ‘영어 등 외국어’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35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다. 이어 학력, 인맥, 해외연수 경험 등이 꼽혔다. ‘학벌 소외감을 느낀다’는 응답은 33.8%로 5년 전(57.6%)보다 크게 낮아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올해 韓성장률 전망 1.0%까지 떨어졌다 英 캐피털이코노믹스 분석 "韓기준금리 2%로 낮출 것" 2 '중국 의대생이 만들었대'…세계 1위 찍었다 '깜짝' 3 2038년까지 신규 원전 2기·SMR 1기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