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찬, 트로트가수 전격 데뷔…"백혈병 아들 위해 용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찬, 트로트 가수 데뷔 / 사진=JINA엔터테인먼트
    이찬, 트로트 가수 데뷔 / 사진=JINA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찬이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이찬은 오는 25일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나는 당신이 좋아', '이팔 청춘아'를 발표하고 가수로서 새로운 변신을 꾀한다.

    지난해 11월 MBC 주말특별기획 '옥중화' 촬영을 마친 직후부터 7개월간의 보컬트레이닝을 거쳐 이달 초 모든 녹음을 마친 가수 이찬의 데뷔앨범은 가요계의 대부 태진아가 직접 음반제작 및 프로듀서를 맡았다.

    태진아는 이찬의 데뷔곡 모두 작사와 코러스까지 직접 참여하며 후배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찬은 지난해 '소아 급성림프구성 백혈병' 판정을 받은 큰아들이 개그맨 이봉원의 트로트 앨범을 듣고 "아빠도 저 아저씨처럼 재밌는 노래를 불렀으면 좋겠다"라는 아들의 말에 노래 부를 것을 결심했다.

    그는 태진아를 찾아가 노래 부르게 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했으며 이찬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태진아는 흔쾌히 도와주겠다고 나선 것.

    이찬은 "(아들이) 제 첫 데뷔앨범에 실린 두곡을 들으면서, 남은 1년 6개월 유지항암치료도 지금처럼 씩씩하게 잘 받을거라 믿는다"며 "카리스마 넘치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신인가수 이찬 많이 사랑해달라"며 소감을 전했다.

    오는 24일 청주방송(CJB) '쇼! 뮤직파워'에서 가수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한편, 이찬은 1997년 MBC '간이역'으로 데뷔해, SBS '세번 결혼하는 여자' KBS '부모님 전상서' MBC '트라이앵글' 등 15편이 넘는 드라마에 출연을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고지 보인다…관객 수 800만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 관객을 넘어섰다.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이날 오전 누적 관객수 800만 6326명을 돌파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공개 이후 입소문이 나며 'N차 관람' 열풍 끝에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며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배우들도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건강하시라"고 했고,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다. 정말 감사하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다. 행복하시라"고 인사했다.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라며 감사함을 표했다.현재 추세를 이어간다면 '왕과 사는 남자'는 3월 중순께 1000만 고지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게 된다면 2024년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의 '천만 영화' 탄생이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2

      HK직캠|미야오 엘라, '매혹적인 고양이'

      그룹 미야오(MEOVV) 엘라가 27일 오전 서울 신천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열린 '하이 주얼러 그라프(GRAFF)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부티크 리오픈'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3

      HK직캠|황민현, '여심 사로잡는 치명적인 미소'

      배우 황민현이 27일 오전 서울 신천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열린 '하이 주얼러 그라프(GRAFF)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부티크 리오픈'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