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15원(5.57%) 오른 2180원에 마감했다. 이날 준우에너지와 169억원 규모 태양광발전소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시가 나오면서 주가가 크게 올랐다. 지난해 연간 매출의 7.79%에 해당하는 규모다. 신성이엔지는 태양광 모듈 납품과 함께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