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소프트는 22일 'Wan Hai Lines'와 20억1300만원 규모의 콘테이너 터미널 운영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1.3%고, 계약기간은 2019년 7월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