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편안한 일상 속 꽃미모를 과시했다.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사랑은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쇼파에 편안히 앉아 자신의 얼굴을 감싸쥐며 뾰로통한 표정을 짓는가하면,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열중하는 모습 등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고 있다. 특히 손으로 얼굴을 움켜쥔 모습에서도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40대의 나이에도 초절정 동안 미모와 우월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김사랑은 지난 2015년 종영한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이후로 작품이 전무하다.그러나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자 첫 일상을 공개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12년 만에 컴백’ 클론 강원래, 붕어빵 아들 공개…꼭 닮은 세 식구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