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는 계열사 군장에너지와 361억1700만원 규모의 유연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2.1%에 해당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