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스티브 워즈니악 애플 공동창업자
“사회는 균형을 추구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모두가 일자리를 얻는다. 직업의 한 범주가 사라져도 다른 범주의 직업이 생겨난다. 컴퓨터가 인간보다 일을 더 잘하고, 그래서 인간의 모든 일을 대체할 수 있다면 왜 회사에 최고경영자(CEO)가 필요하겠는가?”

-스티브 워즈니악 애플 공동창업자, 마이애미 이머지콘퍼런스 연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