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카카오, 코스피행…주총서 이전 상장 승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3일까지 상장 예비심사 완료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2위 업체인 카카오가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을 최종 결정했다.



    카카오는 1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코스닥 조건부 상장 폐지와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승인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카카오는 지난달 25일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대형 우량기업 상장심사 간소화 절차를 적용받아 신청일부터 20영업일 이내인 23일까지 상장 예비심사를 완료할 전망이다. 상장이 승인되면 코스닥 상장 폐지 절차를 거쳐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한다.

    국내 최대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는 셀트리온에 이어 코스닥 시가총액 2위 업체다. 14일 종가 기준으로 시가총액이 7조2119억원에 달한다. 2014년 10월 인터넷 포털 2위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합병하면서 코스닥시장에 우회 상장했다. 카카오는 코스닥시장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업 가치를 더 높게 평가받을 수 있다고 판단해 이전 상장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가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하면 곧바로 시가총액 40위권에 진입한다. 14일 종가 기준으로는 43위로 LG유플러스, 미래에셋대우, 이마트 등보다 순위가 높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코스피 상승폭 확대…5800선 회복

      [속보] 코스피 장중 5800선 회복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2

      '주총' 삼성전자, 장중 20만원 재탈환…SK하닉도 100만원 위로 [종목+]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18일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18% 오른 2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3. 3

      코스피, 2%대 상승해 5760선 회복…20만전자·100만닉스

      코스피지수가 18일 장 초반 2% 넘게 급등해 5750선을 넘어섰다. '메모리 풍향계'로 불리는 미국 마이크론의 호실적 기대감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