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북한비즈니스 학술대회 열어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윤대규·사진)는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대표 라스 안드레 리히터)과 공동으로 14일 서울 삼청동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정산홀에서 ‘북한과의 비즈니스: 현대화와 신소비문화’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