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거리예술주간 전통극 공연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6.12 15:01 수정2017.06.12 15: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2일 서울광장에서 '201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의 사전 행사로 열린 거리예술주간(12~21일) 행사에서 시민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한국전통인형극 '꼭두각시놀음'의 한 대목을 거리퍼포먼스극으로 표현한 극단 사니너머의 '날아라 이시미' 공연을 보고 있다. 23일부터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개막해 10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살기 위해 '죽음'을 거짓말했다, 아침바다 갈매기는 2 한중 수묵 블록버스터가 덕수궁 안으로…중국인도 놀란 국보 그림들 3 불안했던 반 고흐를 더 덜덜 떨게 만들어버린 폴 고갱의 의자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