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보건의료재단, 러시아 동포 의료지원 입력2017.06.07 18:30 수정2017.06.08 03: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인요한·사진)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과 러시아 사할린 잔류 1세대 동포 25명을 초청해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고 치료하는 의료지원사업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이 사업을 시작했다. 사할린 동포들은 8일 보호자와 함께 한국에 입국해 오는 12일 정밀 검사를 받은 뒤 1주일에서 1개월 동안 진료를 받고 돌아갈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국방부, 러 국방무관 초치…KADIZ 무단 진입 항의 [속보] 국방부, 러 국방무관 초치…KADIZ 무단 진입 항의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2 [속보] 경찰, 헌재 정문 앞 1인 시위자들 추가 강제해산 [속보] 경찰, 헌재 정문 앞 1인 시위자들 추가 강제해산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3 '보안 전문' 팔로알토와 손잡은 화우…'EU 개정안' 집중 분석한 지평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로앤비즈(Law&Biz)가 20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法 화우-美 팔로알토…사이버 보안 협력법무법인 화우는 지난 19일 아셈타워 화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