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은 미국의 스피릿 에어로시스템(Spirit Aerosystems)과 'B737 MAX 정밀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6억2800만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11.0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31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