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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맛] 육대장 열여덟 번째 이야기, ‘외식업 외길인생 육대장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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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식업의 꿈 육개장 맛 집 주인으로 이뤄내다
    [한국의 맛] 육대장 열여덟 번째 이야기, ‘외식업 외길인생 육대장을 만나다’
    매체를 통해 유명해진 맛 집부터 입소문만으로 몇 시간씩 대기 줄을 길게 늘어선 맛 집까지 맛 집 전성시대가 열렸다. 소문을 듣고 찾아간 맛 집 앞에서 긴 시간 대기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유명 식당의 주인자리를 차지하는 상상을 하기도 한다.

    육대장 홍성 내포신도시 박갑인(44세) 점주 또한 첫 사회생활부터 첫 창업까지 모두 대박 행진을 꿈꾸며 외식업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의 꿈과 달리 현실의 벽은 높기만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식업을 향한 그의 열정은 식을 줄 몰랐다.

    또 한 번의 도전을 준비하던 그가 어느 식당 앞 길게 늘어진 대기 손님을 보고 ‘이거다’라며 한 치의 고민 없이 새 출발의 발판으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 식당이 바로 ‘육대장’이었던 것이다.

    박 점주는 그때를 회상하며 “처음에는 피자나 즉석떡볶이 전문점을 하려고 생각 했어요”라며 “하지만 육개장을 먹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간식 보다는 식사류인 육개장이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아이템인 거 같더라고요 그때 그 선택이 틀리지 않았던 거 같아요”라고 이야기 했다.

    홍성 내포신도시는 행정 도시로 조금씩 자리를 잡아 나가고 있는 지역이다. 타 지역보다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곳에서 맛 집으로 자리 잡기란 쉽지 않았지만, 박 점주는 어떤 손님이든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은 물론 2년 넘도록 같은 맛을 유지하기 위해 원칙을 준수하는 등 이미 지역 내 맛 집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노후대책을 위해 과감히 두 번째 도전을 나선 박 점주는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했을 뿐인데 외식업의 꿈도 이룬 거 같아 뿌듯하다고 이야기 한다. 박 점주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때 꿈과 돈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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