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현충일…서울역 고가공원 걷는 시민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6.06 18:35 수정2017.06.07 07:02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충일인 6일 보슬비가 내리는 ‘서울로 7017’을 시민들이 산책 중이다. 전국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가운데 내린 이날 비는 ‘혀끝에 물 한 방울’처럼 아쉬움을 남겼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무난히 임기 잘 마치셨으면"…슈카, 결국 영상 비공개 2 책임총리제 전환 촉구한 오세훈…"탄핵만이 능사 아냐" 3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사태 120여명 전담수사팀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