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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케미칼, 12조 프리미엄 백신시장 첫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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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SK케미칼이 이르면 올 하반기 대상포진 예방백신을 출시할 계획입니다.여기서 더 나아가 SK케미칼은 고가 라인의 자궁경부암과 수두 등 5가지 프리미엄 예방백신도 순차적으로 내놓을 예정입니다.박승원 기자의 보돕니다.<기자>SK케미칼의 대상포진 예방백신 출시가 임박했습니다.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백신 제품에 대해 심사를 진행중인데, 서류상 문제가 없다면 늦어도 하반기엔 허가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식약처 관계자는 "확답은 할 수 없지만, 서류 미비 등 보완사항이 없다면 늦어도 11월 이전엔 허가가 나와 올해 안에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현재 국내 대상포진 예방백신 시장규모는 800억원대로 미국 머크(MSD)가 개발한 `조스타박스`가 유일한 제품입니다.SK케미칼이 대상포진 예방백신을 내놓을 경우 다국적 제약사의 독점구조가 11년만에 깨지게 됩니다.SK케미칼은 국내 대상포진 예방백신시장을 먼저 공략한 뒤, 향후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시장에도 뛰어든다는 계획입니다.SK케미칼은 여기서 더 나아가 아직 국산화되지 않은 프리미엄 백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입니다.지난 2015년 기준 글로벌 프리미엄 백신 시장 규모는 109억달러로 전년 대비 13.3% 성장했습니다.과거 5년 연평균 성장률도 7.9%에 달합니다.SK케미칼은 현재 수두 예방백신에 대한 임상2, 3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소아장염 예방백신 역시 임상시험에 들어갔습니다.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에 포함된 21가지 백신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백신은 5종에 불과한 실정입니다.다국적 제약사들의 놀이터인 백신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SK케미칼이 국산 백신 자급률을 끌어 올리고 글로벌 백신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한국경제TV 박승원입니다.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가연 "서두원 보복 무서워 잤다" 녹취록 충격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최정문, IQ158→서울대 `스펙 끝판왕`… 송유근과 친분이? `훈훈한 투샷`ⓒ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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