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재벌' 서장훈, 복 부른 풍수 인테리어 살펴보니…전문가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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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밤 10시 방송된 비틈TV 웹 예능 ‘10PM 시즌3’-김풍 주호민의 풍기문란’에서 ‘믿거나 말거나 화요운세’를 통해 풍수지리와 복을 부르는 인테리어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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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화장실 사진에서 닫힌 변기를 보면서 “화장실은 변기를 닫아놓고 환기를 잘 하는 게 중요하다”며 서장훈의 화장실 또한 풍수지리에 적합한 모습을 보인다고 평했다.
그밖에 개그우먼 박나래와 가수 겸 배우 수지, 그리고 배우 다니엘 헤니는 절반의 성공을 거둔 풍수지리 인테리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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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수지의 집 사진에는 “커튼 등의 인테리어에 검은색과 회색이 많다. 이는 마이너스”라며 “따뜻한 느낌이 좋다. 다만 거실 책장과 책은 수지 씨와 잘 맞는다”고 말했다.
다니엘 헤니의 영화 같은 집을 보면서는 “아름다운 얼굴이 꼭 복과 매치되는 게 아니듯, 멋있는 집이 꼭 명당과 일치하는 건 아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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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PM 시즌3-김풍 주호민의 풍기문란’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부터 90분 동안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