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 상륙…소니, 내달 8일 판매 시작 안정락 기자 구독하기 입력2017.05.30 17:45 수정2017.05.31 03:03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니가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 신제품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사진)을 다음달 8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은 초당 960프레임으로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모션 아이’ 기능을 갖췄다. 출고가는 86만9000원이다.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안정락 기자 구독하기 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기자입니다.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페이커' 이상혁 "머스크 AI와 LoL 대결, T1이 이길 것" “머스크가 제안한 그록5와의 대결이 개인적으로 기대된다”e스포츠의 살아있는 전설 ‘페이커’ 이상혁이 머스크의 도전장을 받아들였다. 이상혁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2 '이제 소개팅 안 받아요'…2030 몰린 '연애 성지' 정체 2030세대 절반 이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서 연애를 시작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개팅이나 지인 소개를 통해 시작됐던 연애의 출발점이 SNS·데이팅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옮... 3 틱톡서도 K컬처 콘텐츠 급증…안전분야 매년 '2.8조 투자' 틱톡이 신뢰·안전 분야에 매년 약 2조8000억원(20억달러)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콘텐츠 생태계를 유지하고 확장하기 위해서다.틱톡코리아는 18일 서울 강남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2025 틱톡...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