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T, 사물인터넷 협력사 보안역량 강화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가 사물인터넷 분야 중소 협력사의 보안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 나섭니다.KT는 오늘(26일) 경기 성남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홈 IoT 중소 협력사 보안역량 향상`에 관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습니다.이에따라 KT와 KISA는 `홈 IoT 기기 보안시험`, `홈 IoT 보안 교육`, `홈 IoT 보안기술 정보교류` 등에서 상호 협력을 통해 중소협력사가 보안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됩니다.박종열 KT SCM전략실장(상무)은 "대기업에 비해 보안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역량이 부족한 협력사의 여건을 감안해 이번 MOU를 추진했다"면서 "이번 MOU를 바탕으로 홈 IoT 기기를 설계하는 단계부터 보안관리가 이뤄지도록 중소 협력사들의 보안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통신기본료 완전폐지"..통신사 `울상`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준금, 물려받은 재산 어느정도? "압구정아파트+대부도 땅 상속 받아"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BTS 공연 당일, 카드 얼마나 긁었나 보니…'깜짝 결과'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린 주말 서울 광화문역 일대 카드 사용액이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외국인·2030세대 소비가 크게 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현대카드 등에 따르면 BTS 공연 전날부터 다음날까지 전체 카드승인액은 약 3억211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3% 줄어든 것이다. 이는 지난 20~22일 광화문역 반경 500m 이내 음식점·편의점·드럭스토어 업종의 카드승인액을 비교한 결과다.공연 당일 소비는 오히려 쪼그라들었다. 지난 21일 카드승인액은 6620만원으로 1년 전보다 37.5% 줄었다. 반면 공연 전날과 다음날은 증가세를 보였다. 공연 전날인 20일은 1억4760만원으로 6.5%, 다음날인 22일은 1억740만원으로 37% 늘었다.업종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다. 드럭스토어와 편의점 매출은 뛰었지만 음식점은 감소한 것. 지난 20~22일 드럭스토어 카드승인액은 860만원으로 107.6% 급증했고 편의점은 3030만원으로 27.1% 늘었다. 반면 음식점 카드승인액은 2억8230만원으로 4.3% 감소했다.연령대별로 보면 젊은 층 소비가 증가했다. 20대 카드승인액은 2820만원으로 12.8%, 30대는 9970만원으로 3.1% 늘었다. 40대도 0.64% 증가한 8950만원을 기록했다.중장년층 소비는 줄었다. 50대 카드승인액은 6810만원으로 7.2%, 60대는 2630만원으로 8.7% 감소했다. 70대 이상도 7.5% 감소한 950만원에 그쳤다.외국인 소비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BTS 컴백 주말 3일간 외국인 카드승인액은 약 660만원으로 74.3% 늘었다. 공연 당일만 보면 120만원으로 30.2% 줄었지만 전날과 다음날은 각각 380만원, 160만원으로 141.3%, 198.7%씩 급증했다.공연 당일 광화문역 일대에서 이뤄진 광범위한 통제가 현장 소비를 줄인 배경으로

    2. 2

      [이달의 책] 글로벌 공급망은 상시적 위기 상태다

      [한경ESG] 이 달의 책 2026 쇼크: 공급망은 이미 전쟁터다 신민호 지음 │ 삼일인포마인 │2만 원트럼프 2.0 이후의 고율 관세,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공급망실사법(CSDDD), 위구르 강제노동 방지법(UFLPA)과 원산지 검증의 전면 강화…. 2026년 이후 기업이 마주하는 공급망 환경은 더 이상 예외적 위기가 아니라 상시적인 위기 상태다. 왜 실제 상품 가격이 아니라 설명력과 데이터가 기준이 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은 기업의 필수 요건이 되었는가? 저자는 책 속에서 이를 따져가며 한국 기업의 생존 설계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관세·통관·원산지·ESG·물류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어떻게 연결되어 기업을 동시 압박하는지를 구조적으로 해석한다. 중국의 자원·금속 통제로 원료 수급이 멈추면 산업이 멈추게 되었고, ESG경영과 탄소·인권 규제는 이제 시장 입장권으로서 기업에 어느 선 이상의 수준을 요구한다. 디지털 통관 및 인공지능(AI) 감시로 데이터는 세관에서도 중요해졌다. 공급망은 이제 국가 간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장이 되어버렸다. 저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공급망 재설계를 통해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실제로 벌어질 수 있는 글로벌 공급망 충격과 관련한 11개 모델을 예시로 선보이고, 대응 체계와 72시간 표준 대응 매뉴얼을 제공한다. 지난 25년간 관세사로 활약해 온 신민호 대문관세법인 대표이자 서울관세사회 회장이 썼다. 글로벌 수출 제조기업의 실무자라면 한 번쯤 고민했을 만한 주요 주제를 한눈에 체크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이 책의 의의가 있다. 벤

    3. 3

      소니 등 14개사, 재생 가능 플라스틱 공급망 구축

      [한경ESG] 글로벌 - 공급망 소니가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2026년 2월 소니는 미쓰비시상사·이데미쓰코산·미쓰이화학·도레이, 핀란드의 네스테(Neste) 등 글로벌 기업 14개 사가 공동으로 재생 가능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공급망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소니는 자사 제품에 재생가능 플라스틱을 순차적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그 첫 단계로 같은 달 출시한 완전 무선 이어폰 ‘WF-1000XM6’의 제품 일부에 해당 소재를 사용했다.재활용 재료 사용 의무화이번에 제조하는 재생가능 플라스틱은 재생이 가능한 바이오매스(생물 자원) 유래 원료를 사용한다. 구체적으로는 폐식용유 등을 원료로 하는 지속가능항공유(SAF)를 만들 때 발생하는 부산물 바이오나프타를 이용해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방식이다.소니그룹은 2050년까지 환경에 주는 부담을 제로로 하겠다는 장기환경계획 ‘로드 투 제로(Road to Zero)’를 통해 석유와 같 화석자원으로 만드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제로로 하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이번 대책은 그 목표 달성의 일환이다. 환경에 주는 부담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는다. 향후 재활용 소재 등 필요한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도록 공급망을 확장하려는 의도도 담겼다. 이런 움직임의 배경에는 환경규제의 강화가 있다. 예를 들어 유럽연합(EU)은 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칙(PPWR)을 통해 음료용 페트병이나 일부 플라스틱 포장재에 일정량의 재활용 소재 사용을 의무화한다. 또한 폐자동차처리규칙(ELV 규칙)에서도 재생 플라스틱 사용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다.이처럼 원재료 규제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면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