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종 헌법재판관, 아프리카 인권재판소와 협력 논의
헌법재판소는 김창종 헌법재판관(사진)이 24일(현지시간) 탄자니아 아루샤에 있는 ‘아프리카 인권재판소’를 방문해 실브아 오흐 소장, 벤 키오코 부소장을 만나 아프리카 인권재판의 현황과 성과를 청취하고 헌재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