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종 헌법재판관, 아프리카 인권재판소와 협력 논의 입력2017.05.25 19:31 수정2017.05.26 06:42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헌법재판소는 김창종 헌법재판관(사진)이 24일(현지시간) 탄자니아 아루샤에 있는 ‘아프리카 인권재판소’를 방문해 실브아 오흐 소장, 벤 키오코 부소장을 만나 아프리카 인권재판의 현황과 성과를 청취하고 헌재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다혜 징역 1년 구형 [종합] 검찰이 음주 운전·불법 숙박업 혐의로 기소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검찰은 20일 오전 11시 10분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판사의 심리로 열린 문 씨의 도로교... 2 경기도, 포천 전투기 오폭 피해 주민에 1인당 100만원 지원 경기도가 전투기 오폭사고로 피해를 입은 포천 이동면 주민들에게 1인당 100만 원의 ‘경기도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13일 피해 주민들에게 지원을 약속한 지 1주일... 3 무단결근만 '313일'…간 큰 30대 사회복무요원의 '최후' 30대 사회복무요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특별한 이유 없이 313일간 무단결근해서다.창원지법 형사4단독 김송 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38)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경남에 ...